쿠션편하고 좋긴한데 마우스 쿠션이 안움직이는 것, 커버 디자인이 정신사나운것이 아쉽네요,,, 원 로고가 디자인이 미니멀하지 않은데 로고를 패턴으로 해두다뇨,,, 요새 미니멀하고 심플한 인테리어가 추세인데 책상에서 유독 키보드 마우스 쿠션만 너무 눈에 띄어버립니다,,, 추가 커버를 제작한다면 단색으로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,,,,,ㅎ 베개커버들 처럼요,,, 젠틀리머 로고를 꼭 넣으셔야한다면 레터링까지만 해주세요,,,,, 백쿠션의 노란색 로고도 아쉽다고 생각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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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로얄퍼X 방석 사용하고 있었습니다.
로얄퍼X 대비 허리를 잡아주는 건 좋습니다.
가격 대비 이만한 방석은 없지만 단점을 꼽자면 메모리폼 특성상 통기성이 부족합니다.
내부에 홈을 파 통기성을 확보했다고 하셨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잘 안되는 거 같네요.
그리고 경추베개는 쓰면서 캡을 열고 공기를 충전할 일이 없었는데, 방석이라 사람 체중을 견뎌야하다보니 바람이 잘 빠지는 느낌입니다.